황정음, 42억 꿀꺽? 5억 롤스로이스 경악!

by 두맨카

회삿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배우 황정음(40)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형이 최종 확정되며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그의 초호화 생활과 5억 원대 슈퍼카 소유 논란이 재점화되며 여론이 들끓고 있다.


회삿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배우 황정음(40)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형이 최종 확정되며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특히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그의 초호화 생활과 5억 원대 슈퍼카 소유 논란이 재점화되며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 10월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정음과 검찰 모두 상고 기한까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9월 25일 제주지법에서 선고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황정음은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개인 기획사 ‘훈민정음’의 법인 자금 43억여 원을 2022년 13회에 걸쳐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 조사 결과 횡령한 금액 중 42억여 원은 가상화폐 투자에 사용됐으며, 나머지는 재산세·지방세 납부와 카드값 결제 등에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황정음은 1심 선고 당시 법정에서 눈물을 흘리며 “선고 결과를 듣고 눈물이 나왔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반성의 뜻을 밝혔으나, 이미 기울어진 여론을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횡령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황정음이 방송에서 자랑했던 초호화 생활이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그가 소유한 롤스로이스 컬리넌 SUV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해당 차량은 2018년 출시된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모델로, 기본 출고가만 5억 3,900만 원에 달하며 옵션을 포함하면 6억 원대를 호가하는 초고가 차량이다.


황정음은 지난 3월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해 “이혼을 결심했을 때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 이 차를 구입했다”며 “굉장히 비싼 차지만 고민 없이 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솔로라서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는데,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그 자금 출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temp.jpg 황정음 롤스로이스 컬리넌

황정음의 과거 발언들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돈은 내가 1000배 많다”는 식의 재력 과시 발언을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도에 위치한 46억 원대 전원주택에서 엄마와 함께 두 아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는데, 이러한 초호화 생활이 횡령 자금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실제로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아들이 명품 패딩을 입고 5억 원대 롤스로이스 SUV에 탑승한 사진을 여러 차례 게재하며 럭셔리 육아를 과시해왔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6.75L V12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한 최고급 SUV로, 차량 내부 시트는 방수 기능이 있는 이탈리아산 고급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에 달한다.


황정음 측은 재판 과정에서 “재산을 처분해 횡령액 43억 원을 전액 변제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실제로 2025년 5월 30일과 6월 초 두 차례에 걸쳐 전액을 갚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미 기울어진 여론을 되돌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네티즌들은 “43억을 횡령해놓고 5억짜리 차를 샀다는 게 말이 되냐”, “전액 변제했다지만 그동안 그 돈으로 호화 생활을 즐긴 건 사실 아니냐”, “집행유예로 끝나다니 유명인 특혜 아니냐”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같은 죄를 저질렀다면 실형을 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황정음은 그룹 슈가 출신으로 2005년 SBS 드라마 ‘루루공주’로 연기자 데뷔해 20년간 활동해온 중견 배우다.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비밀’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이번 횡령 사건으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방송가 관계자는 “횡령 혐의를 인정하고 집행유예까지 받은 상황에서 방송 복귀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광고주들이 먼저 등을 돌린 상황에서 드라마나 예능 출연도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황정음이 모델로 활동하던 여러 광고가 줄줄이 삭제되는 등 이미 업계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temp.jpg 황정음 차량

법조계에서는 황정음이 받은 형량이 다소 가볍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기업 임직원이 30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고 전액 반환한 사례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된 판례가 있는데, 황정음의 경우 횡령 금액이 더 많음에도 비슷한 수준의 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신의 재산을 처분해 피해액 전액을 변제한 점,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황정음은 최근 몇 년간 개인사를 둘러싼 잦은 이슈로 주목받아왔다.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 조정 신청을 했다가 철회하고 2021년 재결합했다. 그러나 결국 2024년 두 번째 이혼 소송을 제기해 현재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과정에서는 농구선수 김종규와의 열애설도 불거졌다. 황정음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 남편을 간접 저격하며 “여자를 한 맺히게 하면 안 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처럼 연이은 개인사 논란과 이번 횡령 사건이 겹치면서 그의 연예계 입지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


황정음은 현재 두 아들과 함께 조용히 지내며 재판 결과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43억 원 횡령이라는 중대한 범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만큼, 앞으로 대중의 신뢰를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5억 원대 롤스로이스를 비롯한 초호화 생활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여론의 시선은 더욱 차가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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