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풀체인지 실물 공개! 아빠들 심장 폭격!

by 두맨카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SUV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2025년 10월,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하며 SUV 역사를 새로 쓴 투싼의 5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예상도가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자동차 커뮤니티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30~40대 남성 소비자층에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SUV 시장에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2025년 10월,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하며 SUV 역사를 새로 쓴 투싼의 5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혁신적인 디자인의 예상도가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자동차 커뮤니티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30~40대 남성 소비자층에서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는 평가다.



temp.jpg 2025 현대 투싼 풀체인지 실물

21년 역사의 재조명,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부활




2004년 첫 출시 이후 21년간 투싼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5년 8월 기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8,573대를 기록하며 SUV 모델 최초로 1,000만 대 판매를 달성하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특히 전체 판매량의 90%에 달하는 909만 대가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미국 시장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는 폭스바겐 티구안을 제치고 준중형 SUV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5년 상반기에도 투싼의 판매 호조는 이어졌다. 미국 시장에서는 1월에만 1만 5,025대가 판매되며 현대자동차 베스트셀러 모델 1위에 올랐고, 5월에는 1만 9,905대라는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43만 9,2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다. 베트남 시장에서는 2025년 9월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전월 대비 54% 급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temp.jpg 현대 투싼 5세대 NX5 전면부

"이것이 진정 투싼인가?" 디자인 혁신의 정점을 찍다




신형 투싼 풀체인지 모델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단연 디자인이다.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전면적으로 적용되어, 기존 4세대 투싼의 유려한 곡선미를 벗고 각지고 날렵한 박스형 실루엣으로 재탄생했다. 마치 로봇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인상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범퍼 양 끝에 자리한 수직형 주간주행등과 그릴을 가로지르는 수평형 램프가 결합된 혁신적인 시그니처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는 현대자동차의 'H' 패턴을 형상화한 것으로, 시각적인 강렬함을 선사한다. 3줄 구조의 주간주행등과 일체형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 사다리꼴 캐스케이딩 그릴의 조화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측면 디자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A필러의 각도를 더욱 기울여 날렵함을 강조했으며, 블랙아웃 처리된 루프 라인이 '플로팅 루프' 효과를 연출한다. 프레임리스 사이드 미러와 날카로운 방향지시등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더한다. 휠 아치와 펜더에는 각진 블랙 클레딩을 적용하여 SUV 특유의 강인함을 부각했다. 차체 길이는 약 4.7m로 기아 스포티지와 유사한 크기를 갖췄다.



temp.jpg 투싼 5세대 디자인 렌더링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들은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연상시키는 공격적인 디자인"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유럽 최대 자동차 포럼에서는 "토요타 RAV4, 혼다 CR-V는 이제 끝났다"라는 댓글이 1만 개 이상 쏟아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도 "이게 진짜 투싼 맞냐", "디자인 혁명이다", "당장 사전 계약하고 싶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테슬라를 넘보는 AI 실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



외관 디자인 못지않게 실내 디자인 또한 혁신적으로 변화했다. 신형 투싼에는 현대자동차가 2025년 초 공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현대자동차 양산 모델 최초로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을 간소화하고 디스플레이 레이아웃을 재구성하여 운전자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전방 윈드실드 하단에 위치한 소형 디스플레이는 속도, RPM 등 필수 주행 정보만 표시하고, 나머지 정보는 중앙의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6:9 비율의 대형 파노라믹 스크린이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며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특히 탈착형 클러스터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AI 기반 음성 인식 기능도 대폭 강화되었다. "투싼, 커피숍 찾아줘"라고 말하면 주변 카페를 검색하고 자동으로 내비게이션을 설정하며, "오늘 날씨 어때?"라고 물으면 실시간 기상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심지어 "피곤해"라고 말하면 시트 마사지를 작동시키고 힐링 음악을 재생하는 등 놀라운 수준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기반의 직관적인 UI가 적용되었으며, 중앙 화면 하단에는 필요에 따라 물리 버튼도 탈부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주행 보조 시스템은 레벨 2.5 수준까지 진화하여 특정 구간에서 핸즈오프 주행이나 자동 추월 기능까지 지원한다. 업계 관계자는 "테슬라의 미니멀리즘과 전통 자동차의 실용성을 완벽하게 결합한 혁신적인 인테리어"라며 "이 시스템을 경험하면 기존 차량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디젤 엔진 단종, 300마력 하이브리드 N 모델 출시



신형 투싼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친환경 중심으로 재편된다. 현대자동차는 22년간 함께해 온 디젤 엔진 라인업을 단종하고 순수 내연기관 모델의 생산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춘 전략적인 결정이다.



기본형 하이브리드 모델은 2개의 모터를 내장한 새로운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복합 연비 18~19km/L를 목표로 한다. 기존 모델 대비 10% 이상 향상된 연비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1회 충전 시 최대 100km의 전기 주행 거리를 확보하여 장거리 출퇴근이나 여행 시 연료비 부담을 줄여준다.



가장 주목할 만한 소식은 현대자동차 N 라인업 최초의 하이브리드 고성능 모델인 '투싼 N'의 출시 확정이다. 투싼 N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고성능 튜닝을 더해 3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0-100km/h 가속 6초대 초반,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LSD(차동제한장치), N 전용 배기 사운드 등을 통해 진정한 '하이퍼포먼스 하이브리드 SUV'로 거듭날 전망이다.



유럽 시장을 겨냥한 투싼 N은 폭스바겐 티구안 R, 아우디 Q5 스포츠백, BMW X3 M40i 등 경쟁 모델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독일 3사의 고성능 SUV들이 순수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반면, 투싼 N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연비와 성능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는 "독일 브랜드들의 아성을 무너뜨리려는 현대자동차의 야심작"이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6년 출시, 가격은 3,400만 원부터 시작



신형 투싼 풀체인지 모델은 2026년 3분기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실제 판매는 2027년형 모델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2026년 하반기에 사전 계약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시장에는 2027년형 모델로 투입될 예정이다.



가격은 현행 모델 대비 200만~300만 원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행 투싼의 가격대가 2,771만~3,681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신형 모델은 3,000만 원대 중반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로의 전환을 감안하면 약 3,400만 원부터 책정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플레오스 커넥트, 첨단 안전 시스템, 하이브리드 N 모델 추가, 디자인 업그레이드 등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점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미국 시장 가격 또한 주목할 만하다. 현행 투싼이 2만 8,000달러(약 3,700만 원)부터 시작하는 반면, 신형 모델은 3만 달러(약 4,000만 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토요타 RAV4(3만 1,000달러)보다 저렴하면서도 훨씬 뛰어난 디자인과 기술력을 제공하는 셈이다. 미국 자동차 전문가들은 "이 가격이라면 RAV4와 CR-V는 판매량 감소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포티지 긴장, 글로벌 시장 판도 변화 예고



신형 투싼은 글로벌 준중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아 스포티지와의 경쟁 구도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월평균 7,000~8,000대 수준으로 투싼(5,000대 수준)을 앞서고 있지만, 신형 투싼이 출시되면 시장 점유율 경쟁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시장에서는 토요타 RAV4, 혼다 CR-V와의 삼파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 시장에서는 이미 1위를 차지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시장에서의 반전도 기대된다. 중국산 전기차의 약진으로 다소 주춤했던 현대자동차가 하이브리드 및 PHEV 모델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나설 계획이다.



일본 시장 또한 간과할 수 없다. 토요타의 본거지인 일본에서 현대자동차 SUV의 점유율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신형 투싼은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본 자동차 전문지는 "토요타가 이제는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때"라며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투싼을 생산하는 한국 시장에서는 투싼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2025년 9월 국내 SUV 판매 순위에서 투싼은 5,130대로 8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신형 투싼 풀체인지 모델은 이러한 모든 편견을 뒤엎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 최첨단 AI 기술, 고성능 N 모델까지 갖춘 신형 투싼은 "한국 시장에서도 투싼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전 세계가 투싼에 환호하는 이유를 한국 소비자들도 곧 알게 될 것이다. 1,000만 대 판매, 해외 시장 점유율 90%, SUV 역사상 최초의 기록들을 세운 투싼의 신화가 2026년 신형 풀체인지 모델과 함께 얼마나 더 놀라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남성 소비자들의 지갑이 벌써부터 열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신형 투싼, 이번에는 정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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