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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minic Cho Jul 02. 2023

Best on The Best SUSHI 리뷰

2023. 06. 13 방문

Lunch 메뉴 주문 - 중간 스시 (12개) 120 kr (약 만오천 원), 야끼토리 & 스시 (5개) 130kr (약 만육천 원)


Telefonplan 근처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다.

외식 물가가 비싼 스웨덴 기준으로 적당한 가격에 합리적인 맛을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집에서 밥 해 먹기는 좀 그렇고 밖에 나가고 싶을 때 괜찮은 한 끼다.


스톡홀름에서 맛볼 수 있는 일반적인 체인점 스시보단 맛있지만, 한국의 괜찮은 스시집을 기대하고 가면 절대 안 된다.

현지에선 현지 음식이 제일 싸고 맛있다. 여기서 아시안 음식은 가성비가 별로지만, 생활하다 보면 가끔 생각날 때가 있어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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