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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minic Cho Jul 15. 2023

Bastard Burgers 리뷰

2023. 06. 25 Liljeholmen점 방문

저녁 - New York Meal (175kr), Los Angeles Meal (185kr)


Trekantsparken 산책 도중에 배가 고파져서 방문한 프랜차이즈 버거집이다.

Max Burgers, Brödernas, Bun Meat Bun 등 스톡홀름의 많은 버거 프랜차이즈들 중에서 가장 비싸다.

그래서 평소에는 Bastard Burgers보다는 다른 곳에 가지만, 근처에 맥도널드 (여기서는 Donken이라고도 부른다.) 밖에 없어서 이날엔 외출한 김에 맛있는 버거를 먹기 위해 방문했다.


버거 자체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육즙이 살아있어 맛있다.

감자튀김도 통통 바삭하니 맛있고 이 날엔 처음 보는 음료도 맛봤다.

하지만, 역시 내 최애 프랜차이즈 버거는 역시 Bun Meat Bun이고 아내의 최애는 Bröderna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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