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의 단상을 짧은 글로 옮깁니다. 같이 또 따로 생각할 꺼리...
청춘 4
폭포와 바다, 짙푸른 녹음, 들판의 꽃 향기가 숨겨진
처마 밑 작은 고치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21년 차 교사입니다. 잘 가르치려고, 잘 쓰려고, 잘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