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

by EDUCO

무에서 유를 만드는 건 마법이고

유에서 유를 만드는 데?

엄청 대단한 걸 만들 수 있는 거면

연금술아닐까?

한 때 떠들썩했잖아 연금술이

왜 떠들썩했는지는

뭐, 과학에 대한 무지였기도 하지만

희망을 바랬기에 그랬지 않았을까

지금, 여기, 이 글을 읽으면서 희망을 바란다면

속는셈치고 내가 찾은 연금술을 들어볼래?

연금술의 특징

유에서 유로 바뀌는 대신

전혀 다른 훌륭한 물질로 바뀔 수 있다는거잖아

내가 발견한 연금술도

바로 이 특징을 지니고 있어

그 연금술의 이름은

시작

내가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있고

별 거 아니더라도 시작을 했다면

그 시작은 그냥 존재할 수도 있었을 미래를

전혀 다른 훌륭한 미래로 바뀔 수 있어

내가 최근에 느낀 건데

내가 바라는 목표의 변화로 이런 점들을 느꼈어

보통 장래희망이라고 하지

초등학교때 나의 장래희망은 과학자

중학교때도 과학자

고등학교때는 꿈이 없었지

그 후 경찰이 됐다가 실패했고

지금은 자선 단체를 운영하는 자선 사업가

최근까지도 꿈이 뚜렷하지 않았어

불과 3년전? 까지

신기한건 꿈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되고난 후에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꿈이 구체화되고

노력하게되고

사람이 변하게 되더라고

하나씩 시작하면서 꿈이 점점 커졌고

어떻게 하면 도달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되었고

시작하였고 실패도 해보고

또 다시 시작하면서 꿈에 가까워졌어

나라는 사람의 꿈이

전혀 다른 훌륭한 미래로 바뀌었어

이 정도면 연금술이 아닐까?

가끔 연금술처럼 실패할 때가 있기도해

아니지 실패의 빈도가 더 많지

이까짓게 뭐라고!

이러면서 시작했다가

결과가 안바뀌는 것들도 많아

예를 들면

나의 꿈과 상관없는 도전들

축구대회에 나가면서

이것도 '시작'해보자! 하는 것들

자신의 꿈과 상관관계를 어느정도 따져봐야

연금술이 성공하는 것 같아

금을 만들 수 있다는 방법이 연금술이니까

내 꿈에 더 가까워지고 더 크게 변화한다면

그건 금을 만든 것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생각해

내가 찾은 연금술은 바로 시작이야

목표나 꿈에 대해 연관성이 있는 것들을

시작하는 것

그게 연금술이라 생각해

같이 금 만들러 가볼까?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나도 하고 있거든

무조건 가능해

내가 같이 갈거거든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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