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균형
균형이라는 말 주변에서 자주 들을 수 있잖아
보통은 안전하고 평화롭고 아늑한 분위기를 주는 단어
균형
하지만 이런 균형을 가만히 생각하다보니
꼭 필요한 과정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변화와 같이 생각해 보았을 때
균형은 오히려 나를 방해하는 요인이라는 거지
지금의 내 모습도
지금까지의 내가 익숙해진 모든 것의 균형이잖아
매일 일정한 시간 속에 일어나고
비슷한 일상을 반복하고
큰 불편을 느끼지 않게끔
안정적이고 편하게 만들어낸
나의 균형
근데 지금의 이 균형이
나를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까
내 생각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 이 상태에 머무르기에
그렇기에 균형이겠지
결국 앞으로 나갈 수 없는 안전한 상태
물론 잠시 쉬어간다 생각하면 할 말은 없지만
앞으로 나가고 싶으면서
매일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는건
로또를 사지도 않으면서 로또 당첨을 바라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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