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처음 움직이게 만들었던 문장
각자 지금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해왔을거라 믿는데
보통 그 계기들이 명확하게 있을 거야
나의 경우에는 서른이라는 나이가 주는
시간적인 부분도 있었지만
책을 읽으며 상상하며 느낄 수 있었던
시각적인 부분도 있었어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던 그 문장은
예전에 한 번 글로 다룬 적이 있었던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 걸어라
왜 지옥에서 멈추려하는가
- 윈스턴 처칠 -
바로 이 문장인데
그 시절 책을 읽을 당시 나는
내 인생은 왜이렇지
왜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러고 있는거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너무 괴로웠거든
자다가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계속해서 깨기도 하고
그런 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성 병들이 생기고
진짜 내 인생에 있어서
역대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던 지라
저런 말이 정말 가슴 속에 파고 들었던 것 같아
매번 친구들에게 위 글을 소개해주면서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