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나를 완전히 넘어뜨리자
무언가를 할 때
누구나 한 번쯤은 드는 생각이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
지금할지 나중에 할지
이런 고민들을 해본 적이 누구나 있을거야
나도 가끔 정말 헷갈릴 때가 많더라고
내 안에 두 명이 있는 듯한 느낌
누구는 하라하고
누구는 하지 말라하고
마치 야누스 처럼 두 내면을 가진 나를 만나게 되더라
이런 선택의 기로에서
두 가지를 전부 택할 수는 없으니
결국 하나가 다른 하나를 넘어뜨려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방법은
가장 단순하게 내 안의 또다른 나를
그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나를
완전히 이길 수 있는 훈련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어
가장 쉬웠던 방법은
내 호르몬을 바꾸는 거야
이게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을 수 있는데
한 번만 경험해본다면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잠에서 방금 깬 자신과
막 운동을 끝내고 난 후의 자신과 비교를 해보면 이해가 쉬워
만약 마트에 가야한다고 친다면
방금 자다깬 내가 갈 확률이 높을까
막 운동을 끝내고 난 후의 내가 갈 확률이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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