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묻질 못했을까
다들 학교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에피소드일텐데
잘 모르겠는데도 불구하고
질문도 못하고 넘겼던 순간들
선생님은 계속해서 수업하고 있고
나 빼고 다른 애들은 이해한듯 끄덕이는데
나 혼자만 모르는 것 같은 기분에
질문을 해야하는데
괜히 질문했다가 부끄럽진 않을까
선뜻 못 내밀었던적 있지 않아?
머릿 속은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입은 굳어버려서 시간만 낭비해버리는 거
난 학창시절동안 꽤 많이 그랬었어
뒤늦게 공부를 시작하는 탓에
모르는 게 산더미 였는데
내가 괜히 애들 공부를 방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나중에 혼자 공부해보지뭐 하는 바보같은 생각으로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는데
그 시절이 지나고
내가 애들 과외를 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그 즉시 질문하는것이 정답이더라고
친구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뿐더러
선생님의 입장에선 학생의 질문이 너무 고맙더라
대신 그 때를 넘겨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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