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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센 Feb 01. 2019

열혈강호 558화 떴네요.

열혈강호 558화 요약


열혈강호 558화 


열혈강호 558화가 올라왔네요. 한달을 기다렸지만 이번화는 정말 몇 문장으로 설명을 할 수 있을 만큼 짧습니다.  



열혈강호 공식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풍백과 한비광이 뭔가 합의를 한거 같은데, 풍연은 한비광에서 무엇이냐며 묻지만 한비광은 답을 하지 않습니다.

동굴쪽에서 기운이 몰려오는 걸 눈치채고, 흑풍회와 도월천이 도착합니다.


풍연은 뭔가 낌새가 이상하다는걸 느끼지만, 도월천 뒤로 자하마신이 등장합니다.


자하마신이 등장하는거 보면서 소름이 돋네요.


한비광이 어찌된 일이냐고 물으니 정신나간 사제가 동굴을 파괴하는걸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하  

한비광은 분내해서 일격을 가하지만 자하마신은 가볍게 막아내며 어마어마한 무공을 보여줍니다.


천운악, 혈뢰 등 후방에 있는 자들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느끼며 열혈강호 558화가 끝이 나네요.


동굴을 무너뜨리면 스토리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결국 자하마신이 나오게 되고


팔대기보를 가진 영웅들이 자하마신을 막기 위한 전투가 벌어질 거 같습니다.


변수는 후방에 있는 음종 갈뢰, 그리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마지막 팔대기보의 주인.


열혈강호 공식앱에 팔대기보 나머지 하나가 비공개인거 보면 도월천의 륜은 팔대기보가 아닌가 보네요.


아마 오지는 않겠지만 천마신군까지 등장하면 좋겠군요. 열혈강호도 거의 끝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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