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559화 요약
열혈강호 559화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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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공식어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달 기다린 것 치고는 내용 전개가 거의 없네요.
지난화에서 자하마신은 엄청난 내공으로 폭발을 일으켰고, 주변의 바위들이 무너져 동굴 입구는 쑥대밭이 됩니다.
매유진은 한비광의 기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걱정하고
다른 이들이 바위에 깔려 나오고 있지만, 검황은 자리를 지키며 전방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검황은 은총사에서 자기가 시간을 벌테니 전열을 가다듬어라고 지시하고
풍연 또한 신지에서 자신을 따라나온 이들에게 모두 도망가라고 자기은 시간을 벌겠다고 전하라고 합니다.
매유진이 한비광은 죽지 않았을거라며 자기만 그리 생각하는거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바로 자하마신이 클로즈업되는 것을 보니 자하마신도 한비광이 살아있음을 아는 것 같습니다.
미동도 하고 있지 않은 그를 보고 도월천은 너무나 많은 내공을 써서 운공 중인거 같다고 생각하며
압도적인 실력도 갈음하지 못하는 한비광을 비웃습니다.
갑자기 어디선가 짜증이 난다며 다가오는 자가 있는데 한비광이 아닌 천운악입니다.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천운악에게 검황은 부탁할 일이 있다고 말하며 열혈강호 559화가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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