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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센 Dec 01. 2017

열혈강호 536화 정리

열혈강호 536화 스토리 요약

열혈강호 536화 스토리 요약


검황이 있는 동굴입구까지 가까스로 탈출해온 정사파 연합과 신지 일부 세력

백강, 검황, 한비광, 은총사, 풍연이 원탁에 모여 회의를 합니다.

풍연을 제외하고는 후발대가 도착하면 신지를 공략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한비광은 이는 전선을 좁은 공간인 동굴앞에 둘 경우 전투가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풍연은 이런 의견에 반대의견을 내지만 결국 회의는 끝나지 않습니다.



화면이 바뀌어서 지주가 등장하고 절대일검 묵령이 지주에게 주군이라며 인사를 올립니다

묵령이 다른 종파 존사들이 어디 갔냐고 물어보며, 신지내에 지주에 대한 불만이 많은 건 알고 있냐며


따집니다.


지주는 묵령에게 나머지 존사들은 반기를 들고 있어서 모두 죽였다고 대답하고


묵령은 '어이 한상우(한비광의 아버지 이름)' 라고 하며 미친놈이라며 막말을 시작합니다.


둘은 어릴적 부터 친구였던 것입니다.


묵령은 미친놈을 주군으로 모시고 싶지 않다며 죽이겠다며 싸움을 걸어오고

지주는 네놈 실력으로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이나며 기를 분출합니다

.


열혈강호 536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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