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센 Aug 01. 2018

열혈강호 551화 요약

열혈강호 551화

⁠⁠열혈강호 551화 정리


지난 열혈강호 550화에서 도월천이 이끄는 후발대가 도착하고 전방에 있는 자하마신과 격돌을 하고



진풍백은 절대일검 묵령이 오는 쪽으로 다가가 묵령과 일전을 벌입니다.



진풍백이 혈우환을 날리지만 묵령은 가소롭다는 듯이 상대를 보는 눈이 형편없다며 


맨손으로 혈우환을 잡습니다.



묵령은 혈우환을 구슬을 깨부수듯이 손으로 박살내며 진풍백을 미친놈이라 하고


진풍백은 기대보다 덜떨어진놈이 아니라고 괜찮다며 전력을 다하겠다고 합니다.



천마등공으로 땅을 박살내면서 허공섭물로 주변을 띄우며 결의를 다지고 묵령은 진풍백의 내공에 살짝 놀라는 표정입니다.



매유진 일행은 후방에서 전방에서 들리는 엄청난 격돌음을 주시하며 긴장하고 있고, 현무마저 엄청난 격돌이라며 놀라워 합니다.



궁존 무사들은 절대일검 묵령이 왔음을 확신하고 매유진에게 진을 뒤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전방에서는 진풍백과 묵령이 격돌하고 있고, 진풍백도 여지껏 상대해온 상대들 중 최강자를 만난 듯 고전을 합니다.



 묵령의 계속되는 공격에 진풍백은 천마등공으로 움직임을 제한했는데도 엄청난 빠르기라며 놀라고



 묵령은 진풍백의 공격을 뚫고 다가와 진풍백의 손을 잡습니다.


 암기나 날리는 놈이라며 내력을 주입해서 제압하겠다 하지만, 진풍백은 나머지 손까지 잡고 이 상황을 예상한 것이라며 크크크 하고 웃습니다. 



 내력이라면 밀리지 않을 만큼 자신있는 풍백이 진기대결을 하며 짜릿하지 않나며 묵령을 도발하고, 묵령은 내공을 강도를 높히며 풍백을 압박합니다.



 진기대결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 못한 풍백도 움찔하고, 묵령을 주제도 모르는 놈이라며 내공의 강도를 더 높힙니다.


 진풍백이 고통을 견디는 건 누구보다 자신있다며 내공을 높히며 대결의 수위가 높아집니다.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 매유진은 진기대결을 하고 있음을 알고, 왜 이 상황에서 진기대결을 하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해하지만, 궁존 무사는 진풍백이 묵령을 잡기 위해 동귀어진을 하는 것인거 같다며 말합니다.



매유진이  지난화에서 상황을 지켜보다 공격하라는 진풍백의 말을 떠올리고

전방에 있는 진풍백은 진기대결에서 밀리며 피를 흘리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진풍백은 내가 할 수 있는 건 여기까지 라며 최후의 선택을 매유진에게 맡깁니다.


열혈강호 551화 끝.

작가의 이전글 공익법인 교육, 회계, 법무, 노무, 세무, 모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