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익숙한 방안 풍경이 펼쳐지네
창문으로 시나브로 들어오는 햇살에
오늘은 왜인지 나의 방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평소와 달라진 것은 하나 없지만
단 하나, 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이 달라진 것이었네
- 굿나잇
오늘은 쿨한 느낌으로 시 한 편 툭 던지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P.S. 뭔가 쿨한 느낌인듯..
https://youtu.be/Ol96IpF69mo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읽는 책 속에서 나의 본질에 고민하고 나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책소개와 동시에 풀어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