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Feb 27. 2016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와와와와와우

글_이동영
매거진의 이전글 '마법의 말' 한마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