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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라는 말만큼 반성하는 단어는 없으며 위축되는 말 또한 없다. 누군가 내게 '네가 잘못했다'라고 규정하는 순간부터 소중한 하루를 망칠 수도 있고, 삶을 통째로 잘못되게 할 수도 있다. 혹은 이를 앙다물고 악착같이 사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도 있고, 간혹 잘못을 뉘우칠 수도 있다. 중요한 사실은 '잘못'이 어디까지나 깨우침의 단어여야 하지, 강요나 압박의 단어가 되어선 안 된다는 점이다. - 이동영 작가
책 ≪문장의 위로≫는 마음 시린 이들을 위로하는 문장을 한데 엮은 이동영 작가의 에세이집입니다.1부 "관계"에서는 날마다 숙제인 인간관계에 대한 작가의 단상 2부 "태도"에서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사유로부터 나온 문장 3부 "위로"에서는 누군가 해주었으면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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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