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Sep 19. 2017

행복을 느끼는 온전함의 최선

행복이 느껴질 때도 최선을 다해야 해, 내 생각은 그래.

늘 언제나 행복할 수만은 없을 테니까.
행복이 느껴지는 순간엔 온전히 느껴보는 거야.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오면 우리
다시 행복을 향해 집중하고 끝까지 달려가자.
괜히 어수선한 마음으로 해찰하지 말고.

행복을 온전히 느끼는 일에도
스스로의 최선은 필요해.


매거진의 이전글 이별의 감정(공감글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