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는 외로움이란 향기로 일생을 산다
팬텀싱어2 우승팀인 포레스텔라 전국투어콘서트에 실리고 있는 시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사람아
외로워 해도 좋다
로 시작하는 이 시는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꼭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외로움이 일생의 꽃말이며 향기인 당신, 우리, 나라는 사람에게 바치는 응원가이기도 한 것이다.
글쓰기ㅣ 강사 ㅣ 책 <문장의 위로> 저자
pf.kakao.com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