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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Jun 01. 2018

캘리그라피 6월 달력

캘리그라피: 효은캘리 / 글 : 이동영 작가

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 효은캘리 / 이동영 글

원본 >> https://instagram.com/p/BjcaHSnhFd-/


여러분, 2018년도 6월이 되었습니다.

절반이나 지났나요? 절반 밖에 안 지났나요?

절반 밖에 안 남았나요? 절반이나 남았나요?


내가 어떤 명확한 목표가 있을 때 만큼은 시간을 부족하게 온전히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이렇게 됐어?' 라는 게 반복되면 엄청나게 몰입했다는 증거이자 동시에 효율을 고민해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겠죠?


무엇보다 너무 빨리 흘러간 모자란 시간이 '아깝지 않고 뿌듯한' 남은 2018년이자 6월 한 달이자 오늘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동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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