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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Apr 03. 2016

살아주세요 부디

어쩌면 새 책에 실릴 작가소개

살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고

아직도 그건 계속 글을 쓰는 나름의 이유입니다.

주로 짧은 에세이를 쓰지만

세상의 많은 이야기를 담아 나누고 싶습니다.

요리를 하듯 마음을 다지고, 마음을 먹습니다.     


부대낌 자체가 존재의 이유입니다.

Dear. YOU


글: 이동영

표지배경 출처: http://mightgain.cafe24.com/?p=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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