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Jan 27. 2023

블로그 글쓰기로 네이버 상위노출 하는 법?-강사 이동영

블로그로 섭외받는 이동영 작가의 노하우 A-Z까지

캡처 공유 인증하면 정답 공개 @이동영 글쓰기 강사
캡처공유 이벤트에
참여 인증 시
블라인드 정답 +
50% 할인
1:1 온라인 코칭권 드림
수강을 하지 않아도! 본 이미지와 지금 보이는 이 문구를 함께 자신의 SNS에 올리고 DM이나 문자로 '공유 이벤트 참여'했다고 남겨주세요.
※참여해 주신 분께는 위 까만 블라인드 처리 속 정답 원본 이미지와 함께 50% 할인 온라인 일대일 1회 코칭권을 드립니다.

https://linktr.ee/leedongyoung

PDF 파일 다운로드


올해에는
블로그를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그다음은?


올해 2023년에만 출판사로부터 출판제안을 받고, 하반기 강의 일정까지 섭외를 받았으며, KBS 라디오 고정패널 섭외를 받아 방송 중인...


이동영 작가 비법을 (실짝) 알려드립니다.

외부 업체가 아닌 블로그와 브런치에 올린 글을 통해서만 100% 섭외 받고 있습니다.

구글·네이버·다음에 <글쓰기 강사> 키워드를 선점한 노하우?
1. 카테고리를 만드세요.

- 처음부터 콘텐츠가 없다고 절망하지 마세요. 이동영 작가 역시도 다양한 시도 끝에 전문 콘텐츠를 '글쓰기'로 잡게 되었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카테고리 게시판을 만들 땐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첫째, 짧은 분량이어도 되는 데일리 콘텐츠입니다.

일상 글은 광고보다는 경험에 의한 네이버 사용자(유저)의 찐 정보로 보기 때문에 네이버 측에서도 '한 줄 일기'와 같은 데일리 콘텐츠 글쓰기 이벤트를 공격적으로 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정답은? 캡처 공유하고 인증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2. 내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달성될 때를 생각하라.

- 무조건 조회수가 높은 것보다는 1명이라도 전환율이 높으면 목적을 달성하는 거죠? 소수 타깃이라도 그 타깃이 나를 어떤 목적으로 발견해 낼지를 고민하면 됩니다.


하지만 OOOO들도 꾸준히 유입하도록 해야 상위노출에 유리합니다.


3.  네이버 블로그 통계분석을 보세요.

네이버 블로그는 카카오 브런치 통계분석보다 몇 배는 친절하게 업데이트되어 왔습니다. 아주 직관적이죠. 


블로그 퍼포먼스 분석 생초보자도 그냥 그래프와 수치를 보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문제는 많은 분들이 이 통계를 '간과'하고 있다는 겁니다.


가장 많이 유입되는 핵심 키워드를 분석하고 그 외 키워드도 분석하되 찾아오는 건 결국 '사람'입니다. 내 글에 마음이 움직인 '사람'들이 누구인지 파악해야 하겠죠? 연령, 성별, 시간대 분석도 중요하지만 꼭 염두에 둬야 할 핵심은 결국 OOOO와 OOOO이라는 거.


캡처 공유 이벤트에
참여 시
OO 정답 +
할인 1:1 온라인 코칭권 드림


강의를 듣고 싶다면? 지금 선착순 할인하는 온라인 4주 강좌 혹은 일대일 코칭을 신청하세요.

https://linktr.ee/leedongyoung

수강신청 >> https://naver.me/GfMyZ43N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안내

"선착순 마감하면 수강료 오름" #퍼스널브랜딩글쓰기"
> 수강신청은 스토리 하이라이트 참조
> 대기업 및 정부산하기관 콘텐츠 마케팅을 전담 대행한 이동영 작가의 노하우를 A-Z까지

1. 내가 놓치고 있었던 온라인 글쓰기 방법
2. 단 3개월 안에 상위노출 확률을 확 높이는 방법
3. 내가 보는 나, 남이 보는 나 = 객관화+이미지를 활용
4. 구독자와 조회수를 높이는 스테디+트렌디한 키워드 선정
5. 구독자와 조회수보다 중요한 온라인 글쓰기 목적 세팅
6. 이동영 작가는 어떻게 출판사로부터 출간제안을 받았을까?
7. 이동영 작가는 어떻게 KBS 라디오 고정패널에 섭외제안을 받았을까?
기타. 궁금한 모든 것 Q&A 타임 환영

https://naver.me/x7rS2Kxq

매거진의 이전글 글쓰기는 아무나 못해 연진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