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브런치 크리에이터 도전,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2023년 8월 9일을 기점으로
브런치가 드디어
수익화를 선언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크리에이터 배지를 안 단 상태에서,
직접 크리에이터를 다는 과정을
보여드리는 도전을
오늘부터 연재해보려 합니다.
지금부터 저를 차근차근 따라오세요.
구독을 안 했다면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하고서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브런치 크리에이터 까짓 거 뭐,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까짓 거'는 희망의 프레임일 뿐 비하의 의도는 1도 없습니다)
브런치작가가 브런치스토리의 크리에이터에 '선정'되려면 우선 전문성과 영향력, 활동성과 공신력. 이 네 가지 조건을 갖추고 글 발행 시 '키워드' 선정(자동 추출된 해시태그 같은 것이라 이해하면 편합니다)을 선택과 집중으로 하면 됩니다.
자, 이제부터 따라오세요.
꼭 10개여야만 하나요? 하는 물음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크리에이터 '활동성' 조건 중에 3개월 간 12개 이상의 글 '발행여부'가 있습니다. 어쨌든 3개월 안에는 12개 이상을 발행해야만 하는 미션이 있고, 브런치는 책 출간작가 양성 플랫폼임을 감안할 때, 장기적으로도 내 브런치스토리 전문분야가 될 만한 한 주제의 반복은 글 10개 이상, 3개월 안에 최소 12개 글 발행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진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오늘 내용 도움이 되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