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크리에이터 도전을 포기합니다

할 거면 제대로, 그러나 포기는 빠르게.

브런치 신고하기 항목에 [홍보, 영리목적]이 있습니다. 글쓰기 관련 글, 에세이 글만 수백 건을 올린 제 계정에 크리에이터 배지가 안 달리고 후원(응원하기) 여지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그냥 깔끔하게 브런치 크리에이터 배지달기를 포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글쓰기 강사로서 홍보와 영리 목적으로 글쓰기 팁을 올리고, 작가와 강사로서 출강이력과 글쓰기 특강 공지를 올리면서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구글 검색창에 [글쓰기 강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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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원 23일 오후에 크리에이터가 달려 있음 - 글쓰기 해시태그를 달아서 꾸준하게 글을 발행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