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Dec 09. 2023

이것만 알아도 스피치, 글쓰기 실력이 쑥 올라갑니다.

오레오 OREO 혹은 프렙 PREP

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다면

딱 오레오, 이 하나만 기억하세요.


먹는 거 아니냐고요?

맞아요. 원래는 먹는 거였죠. 그래요. 우유에 찍어 먹거나 아이스크림 등에 갈아서 뿌려 섞어 먹는 오레오요.


그런데 말할 때나 글쓰기 할 때 쓰는 기법으로는 그 앞글자만 딴 것입니다. 외우기 쉽게 OREO라고 하니 참 좋지 않나요?


당장 내 발표와 글에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swEZDGBSmnQ?si=N9qvVMJhGmcI8PG1

O(pinion)

R(eason)

E(xample)

O(pinion)


P(oint)

R(eason)

E(xample)

P(oint)

https://youtube.com/shorts/oqpn9VuW7QA?si=Ahx35E5c2LGSy2mX



매거진의 이전글 글쓰기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OOO가 해답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