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브런치&블로그 글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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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브런치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둘 다 글쓰기 플랫폼이라고요?맞죠. 근데 더 나아가야 합니다.

개인 일기장이 아니라, SNS 상의 오피스처럼 운영해야 하는 나만의 플랫폼, 채널, 점포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완전히 다른 시선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그럼 블로그와 브런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블로그는 네이버, 브런치는 카카오? 여기서 그쳐선 안 됩니다.

'태생 목적'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니 '운영 목적'도 달라야 마땅하겠죠?

어떻게 자신의 퍼스널리티에 맞춰서 앞으로 운영해갈지, 해답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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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세이 작가인 동시에 홍보대행사에서 온라인 콘텐츠 마케터로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대기업·정부산하기업 블로그와 SNS채널 운영을 전담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퇴사 이후 제 블로그와 브런치에 적용하고 프리랜서 강사 독립과 책 출간 계약에 성공했지요.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드리겠습니다 :)

아직 자리가 남아있습니다.

소수정예 온라인 줌 특강 3/3(일) 삼겹살 데이 오후 1시입니다.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접근성을 확 높였습니다.

소수정예로 진행하는 이유 역시도, 밀도를 높이고 꼭 듣고 싶은데 부담을 가지는 초보자 분들이나 블로그·브런치 운영을 하는데 답답한 분들, 글쓰기를 도대체 어떻게 여기에 해야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까 하는 분께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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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블로그
글쓰기 코칭 특강
수강생 솔직 후기

기대 이상으로
유익했던 특강이었어요.
이정도로 뾰족할 줄은
몰랐습니다.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었던
브런치 셀프 브랜딩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주셨어요.
수강생 브런치에
하나하나 방문해서
코칭해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돈을 써야 한다면
해외여행이나 명품이 아닌
이런 강의에 써야 하지
않을까요?

흔하게 얻을 수 있는
팁이 아니라
수강생 입장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받아서
만족도가 더 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