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May 06. 2016

잃어버렸다(감성글귀)

by. 글: 이동영

글_이동영

그토록 아끼던 우산을

잃어버렸다 한 순간에


꼭 너처럼


예스24 http://me2.do/5nnWpVIx


인터넷 교보문고 http://me2.do/xMigszC8


알라딘 http://me2.do/5PqmBSrv


도서 11번가 http://me2.do/5DiflbKO


매거진의 이전글 사진을 찍다가(감성글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