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May 08. 2016

난 너의 그대로가 좋다(감성글귀)

글_이동영 작가

난 네가

외로워 할 때가 좋다

외로워 몸서리 칠 때가 좋다

안 그런 척 할 때 보단

이동영 단문에세이 <나에게 하는 말>

이동영 에세이<나에게 하는 말>출간
전국 주요 서점 및 아래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네이버 책 검색결과 http://me2.do/IxRoFd0G
다음 책 검색결과 http://me2.do/FVvNrVu6

예스24 http://me2.do/5nnWpVIx
인터넷 교보문고 http://me2.do/xMigszC8
알라딘 http://me2.do/5PqmBSrv
도서 11번가 http://me2.do/5DiflbKO
인터파크 도서 http://me2.do/FOAeavkX
반디앤루니스 http://me2.do/GZkfHMxf
인터넷 영풍문고 http://me2.do/GYkHJCP4

매거진의 이전글 어버이날 글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