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서도 투표했었던 책제목..
저의 첫번째 책으로 남은 '당신에겐 당신이 있다'의 출발은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고 과거의 오늘 페북에 기록한 적이 있었네요.
지금보니 두번째 책제목으로 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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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너의 꽃말은 외로움이다> 출간작가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2년 차(2025)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