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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나에게 하는 말>탄생비화(?)

브런치에서도 투표했었던 책제목..

by 이동영 글쓰기

저의 첫번째 책으로 남은 '당신에겐 당신이 있다'의 출발은 '나에게 하는 말'이었다고 과거의 오늘 페북에 기록한 적이 있었네요.


지금보니 두번째 책제목으로 딱이군요.

신간 <나에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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