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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Jun 06. 2016

오늘 찍은 풍경사진

전부 아이폰6s

정박한 조개잡이 배(유부도 주변 서해안 갯벌) 사진: 이동영 작가
엄빠와 함께한 연휴 사진: 이동영 작가
정박한 배 2 사진: 이동영 작가
물 위를 걷는 세 남자 사진: 이동영 작가

사진: 이동영 작가


어스름 새벽 5시에 출항하여 오후 3시 넘어서야 되돌아왔다. 처음엔 사진찍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이내 아이폰 배터리가 다 나가고나서 정신을 차리고 생합을 찾아 열심히 갯벌을 갈고리질 했다.


엄청 큰 것부터 작은 동죽조개 까지 재밌었던 하루.

다음엔 선유도(군산)를 가서 사진 찍고 싶다.



작성자 이동영은 단문에세이 <나에게 하는 말>의 저자입니다.  >> 예스24 바로가기 <<

단문에세이 <나에게 하는 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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