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사회화가 되었다
1년 전 오늘만 해도 내 입에서 떠나지 않았던 부정의 기운은 몇 마디로 갈음됐다.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 되는데?
어려워요.
근데 .. 그래도 ..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위의 말들은 거의 하지 않는다.
검토해보겠습니다.
한 번 해볼게요.
알단 해보면 알겠죠.
사람의 기운이 몇 마디의 말에 실려
태도를 바꾸고 관점을 바꾸고
이는 곧 인생을 바꾸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게 자신을 믿으며
나는 조금씩 더
잘 해내고 있는 중이다.
직장인이나 사회초년생을 검색하면 직장인 투잡, 사회초년생 재테크가 제일 먼저 뜨는 세상에서 묵묵히 견디며 열심히 살아가는 또 직장인들이 되기 위해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