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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Nov 02. 2016

와우 나에게도 이런 날이

브런치 당선만큼 기쁘다(feat.인스타그램)

브런치 당선에는 떨어졌지만

글을 못 써서가 아니라, 심사기준에 안 맞았던 것 뿐!


서태지 난 알아요도 심사위원 과반수가 신인 음악이 과장됐다고 했음 ㅋㅋ


브런치 당선 안 된 모든 브런치 북 응모 작가님 위로합니다. 메인에 뜬 성공사례와 비교하지 마세요.


저 같은 놈에게도 이런 영광이 오는 걸 보면

적어도 브런치 작가님 정도라면 꿈꿀 자격 있습니다^^


제 꿈은 매일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스타그램 :#이동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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