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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해야 할까

아니 꿈을 다시 정해

by 이동영 글쓰기

매일 글을 쓰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 뒤로

필자는 매일 꿈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그 꿈은 가지를 쳐서 열매를 맺는데요.

책출간, 북콘서트, 페이지 운영 등등이 되겠네요.


여러분도 포기를 망설이는 상황이라면

꿈을 재정의해보세요.


당신의 꿈은 매일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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