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동영 글쓰기 Feb 02. 2017

2013년 페이스북 과거의 오늘 글

감동의 찰나를 기록하다

7호선인데 지하철 출입문 닫기 전에 멘트방송해주시는 거 참 좋네요.
그냥 '출입문 닫습니다' 반복하지않고 그 찰나의 시간에 좋은 말씀을 방송해주시니 열차 안이 훈훈해집니다!

(170202)매일 따라읽는 좋은글

커버사진출처: http://www.pholar.co/post/660218/2022843?t=1485963505938


매거진의 이전글 가난한 사람은(짧고좋은글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