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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찰나를 기록하다
7호선인데 지하철 출입문 닫기 전에 멘트방송해주시는 거 참 좋네요.그냥 '출입문 닫습니다' 반복하지않고 그 찰나의 시간에 좋은 말씀을 방송해주시니 열차 안이 훈훈해집니다!
커버사진출처: http://www.pholar.co/post/660218/2022843?t=1485963505938
글쓰기 강사 | 이동영 작가 | 글쓰기 강의 11년 차(2024) | 기업·대학 등 1000여 회 출강 | 에세이 특강 | 홍보 글쓰기 Lhh2025@naver.com(강의·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