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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Feb 06. 2017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너에게

졸업 시즌(170206 매일 따라읽는 좋은 글)

힘이 나는 글귀 - #이동영작가
네가 행복하다면 그게 네 삶이야

발상노트:
모든 새로운 '다시 시작'을 하는 분들에게
또 그런 저 자신에게 이 글을 썼습니다.
전환기때마다 즐겨부르던 임재범의 '비상'이 떠오르기도 하고, 펑펑 울면서 본 웹툰 미생의 드라마 ost 곽진언의 '응원'이 떠오르기도 하고(K팝스타 이서진 양이 아주 멋지게 불렀던)
또 국가대표 ost 이승열 목소리 파트의 Butterfly가 떠오르기도 하죠.  
매일 따라읽는 글귀 콘셉트라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서 저 스스로 하는 다짐을 공감하는 독자분들도 읽어보며 마음 다지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씁니다. 마침 졸업시즌이기도 하군요.
클리셰같은 말이지만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랍니다. 잊지 않는다면 내 안의 날개를 펼쳐 당당히 세상에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커버사진 출처: tvN 미생 중에서


https://brunch.co.kr/magazine/gambasi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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