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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동영 글쓰기 Mar 07. 2017

너는 누굴 위해 살고 있니?

다시 올리는 인생글귀

이동영 작가 글귀

여기에서의 선택은 우선순위의 문제이지, 포기나 배척은 아닐 것이다. 자신의 규정에 따라, 그 기준에 대한 신념에 따라 삶은 방향성을 가지고 달려갈 것이라 믿어본다.

나는 흔해빠진 언어유희 위주의 말장난글이나, 뭔가 문장이라기엔 거시기한(예를 들어 O월에는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 시리즈같은..)감성글귀와는 다르다고 자부한다. 나도 언어유희 말장난이 있고, 혼잣말 같은 감성글귀도 쓰지만, 내 글을 자주 보는 독자들은 알 것이다. 좀 더 깊게 생각해보며 깨달을 수 있는 아포리즘을 공유하고자 한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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