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표지 띠지

자기개발서였다니..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마법}을 읽고...

by 더쓰

MBC의 간판 아나운서인 이재은 아니운서의 에세이 책입니다. 평소에 이재은 아나운서를 뉴스에서도 접하고 인스타도 팔로우하면서 접하고 있었고 그래서 첫 에세이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궁금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의 이름은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마법'으로 하루를 알차게 쪼개서 살면 하루를 가치있게 보낼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유명인들의 문구들도 소개되어 있고 작가님이 생각하고 있는 시간 관념들도 나와 있습니다. 작가님은 특히 아침에 라디오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9시 뉴스'를 진행하는 스케쥴 속에 살면서 개인적인 시간을 내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는데 역으로 이러한 빠듯한 환경이 제목 그대로 48시간처럼 쓰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표지 띠지]


20220804_222726.jpg
20220804_222741.jpg
앞면 / 뒷면


이재은 아나운서의 별명은 '잰느미온느'로 시간을 돌리는 마법을 사용해 열정적으로 시간을 소비하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을 보고 번쩍번쩍 빛나는 표지를 보니 뭔가 점성술적이고 마법이 들어가 있는 듯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자기계발서 더 시크릿이 떠오르기도 한..)


띠지에는 작가님의 전면 사진과 이재은 작가님에 대한 여러 정보들이 나와있는데, 이재은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집이라는 타이틀이 힘을 발휘해야 할 책인만큼 홍보용 띠지로써 적절하게 구성을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시간관리'라는 개념보다는 '이재은 아나운서의 첫 책'에 방점을 두고 구입한 터라 다소 '시간관리' 쪽이 치우친 책의 내용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의 자기개발서에 이재은 아나운서의 사례와 손글씨와 같은 내용들만 조금 추가를 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열정적인 자기관리'에 방점을 두고 책을 보신다면 충분히 자극도 되고 동기부여도 많이 되실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개발서 같은 부류의 책을 선호하지 않았다는 점도 이 책이 아쉬웠던 이유 중 하나가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저도 이 책을 보고 어느정도 자극이 될만큼 동기부여가 될만한 요소는 많았습니다. 특히 몇몇 부분은 이 책을 보고 자극을 받아 이 책을 본 뒤 실천하면서 지내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자기개발서로는 나름 자극도 많이 되고 현재의 나 자신에게 나사를 조여주는 역할도 할 수 있는 책이기에 '시간관리'와 '자기개발'이라는 측면에서 이 책을 보시면 좋을거 같은 생각입니다.




[한줄 장단평]


장 - '자기개발서'에 감흥없던 내 자신도 이 책을 보고 어느정도 자극이 오는 부분이 있었다.

단 - '자기개발서'의 느낌이 강했던 점.


별점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쓰는 일'을 대하는 아홉가지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