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개인 게 낫겠어

저자 : 세라 보스톤

by 동반북스



갑상샘암을 이긴 개, 고양이 암
전문 수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차라리 개인 게 낫겠어』의 저자 세라 보스톤은 캐나다의 유명 종양외과 수의사이다. 매일 개, 고양이의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이 갑상샘암 진단을 받는다. 진단부터 수술 후 완치까지 수의사의 눈으로 본 사람 의료 체계는 우스꽝스럽다. 캐나다의 무료 의료체계도 미국의 의료체계도 이해 못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암을 치료하는 긴 여정을 통해서 저자는 자신에게 전적으로 생명을 맡겼던 동물 암 환자들이 얼마나 현명한지 깨닫는다. 저자는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들려주는 질병과 삶의 기쁨에 관한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든 지든 인생은 짧으니 직관을 믿고 자신의 옹호자가 되어 그 과정에서 행복하라고 전한다.

차라리 개인 게 낫겠어


저자소개


저자 : 세라 보스톤
역자 : 유영희
그림 : 김영미

차라리 개 인게 낫겠어


갑상샘암을 이긴 개, 고양이 암 전문 수의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세라 보스톤은 캐나다의 유명 종양외과 수의사이다. 매일 개, 고양이의 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던 저자는 어느 날 자신이 감상샘암 진단을 받는다. 진단부터 수술 후 완치까지 수의사의 눈으로 본 사람 의료 체계는 우스꽝스럽다. 캐나다의 무료 의료체계도 미국의 의료체계도 이해 못할 부분이 너무 많았다. 암을 치료하는 긴 여정을 통해서 저자는 자신에게 전적으로 생명을 맡겼던 동물 암 환자들이 얼마나 현명한지 깨닫는다. 저자는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이 들려주는 질병과 삶의 기쁨에 관한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든 지든 인생은 짧으니 직관을 믿고 자신의 옹호자가 되어 그 과정에서 행복하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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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린 수의사가 동물 환자에게 배운 삶을 대하는 태도 “여기에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해”

암에 걸린 개, 고양이를 수술하는 수의종양외과의가 어느 날 감상샘암에 걸린다. 암 환자가 된 후 저자는 자기가 매번 돌보던 동물 환자, 그들의 보호자들로부터 자신이 배울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 또한 우스꽝스럽고 속 터지는 인간 의료 체계를 직접 겪는다. 그 과정에서 암 환자는 암은 물론 의료체계와도 싸워야 함을 알게 된다. 직접 겪은 캐나다의 무상 의료체계와 미국의 의료체계를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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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인 동시에 스스로 극성 반려인임을 자처하는 저자는 반려동물이 암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반려인의 태도, 암에 대처하는 동물들의 현명한 자세, 그들을 대하는 수의사들의 속마음 등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반려동물은 암의 종류에 따라 만성질환보다 치료가 쉽다는 걸 모르는 보호자의 생각 때문에 남은 생을 송두리째 빼앗기기도 한다. 그 순간 반려동물의 생명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병원비를 지불할 수 있는 만큼의 가치를 지닌다. 암 제거 수술로 턱을 잃은 제이크는 수술 후에도 여전히 호숫가에서 나뭇가지를 물고 놀면서 즐겁게 살다가 1년 후에 떠났다. 암 수술로 코를 몽땅 잃은 퍼그 골디는 우스꽝스러운 얼굴이 되었지만 의기양양하게 산책하며 행복하게 18개월을 더 살았다.

차라리 개인 게 낫겠어


그들에게 1년, 18개월은 긴 시간일까 짧은 시간일까, 많은 돈을 쓰고 힘든 싸움을 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수술 후 18개월을 더 사는 것이 암으로 몇 주 만에 죽는 것보다 나을까, 치료는 반려동물에게 도움이 됐을까 가족에게 도움이 됐을까? 정답은 모두에게 각각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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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코멘트 혈액암을 앓고 있는 반려견과 사는 저에게는 암종양 전문의가 지은 책은 지나칠 수 없는 책입니다. 책 제목에 반려동물암이라는 단어만 들어가도 일단 고르기 때문이지요. 수의사를 통해 본 반려동물 의료시스템과 직접 진료한 환자케이스, 보호자의 역할 등 다양한 사례가 함께 실려 있어 암을 앓고 있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읽기에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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