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시대, 미래세대의 교육을 성찰하다"

KAIST 정재승 교수님 강연

by 진동철

한국교육공학회 40주념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인공지능시대, 미래세대의 교육을 성찰하다"라는 제목으로 KAIST 정재승 교수님께서 기조강연을 하셨다. 생각해 볼 말씀을 많이 주셨는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것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 여기서 '시대'라는 것에 주목해야 하는데, '시대가 되었다' 함은 인공지능이 전 영역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의미이다.


✅ 역사상 가장 강력한 뇌의 분신을 우리 옆에 두게 되었다.


✅ 학생들은 인공지능으로부터 얻은 답변도 자기 거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질문해서 얻은 답변이기 때문이다.


✅ 더이상 기존의 교육적 패러다임이 작동하지 않을 것이다.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 작년부터 closed book으로 종이에 글을 쓰는 방식으로 시험방식을 바꾸었고 올해부터는 문답식으로 기말고사를 볼 예정이다.


✅ 사회적 능력(공감능력, 갈등처리능력, 설득, 협업 등)이 중요해진다.


✅ 메타인지, 회복탄력성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 앞으로는 고용을 늘리지 않으면서 한 사람이 하는 일을 늘리려고 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경기 침체임에도 노동생산성은 높아지는 것이다.


✅ 인공지능과의 협업(Human-AI collaboration)이 현재 과학자들에게 가장 핫한 이슈이다. (Human expert and AI team shows better performance. by Katelyn Morrison)


✅ 고령화 사회가 되어감에 따라 인생 이모작을 위한 재교육 필수사회로 이행되고 있다.


✅ 대기업 취업 외에 스타트업, 창업, 창직 등 취업의 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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