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될 수 밖에 없다
방탄 관련 다큐를 몇 편 봤고. 빅히트에서 만든 기록도 몇 편 봤다.
기록으로 보여주는 것도 전략일 수 있겠으나 무서운 회사이고, 무서운 팀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결과론이지만 안 되는 게 이상할 정도이다.
방탄 관련한 연구자료가 외국에 많은데 그것을 좀 찾아봐야겠다.
빅히트의 조직문화와 방탄의 협업들. 모두 연구 자료가 된다. 조직문화와 마케팅 관점에서도 정말 우수한 자료가 되겠다.
“아티스트가 행복하고, 그들의 팬이 행복하게 하는 것이 엔터산업의 궁극적인 가치이다”
-2023년. 관훈포럼에서 방시혁이 한 말.
”예뻐해주세요, 사랑해주세요, 아껴주세요“
-2016년, 방탄 팬미팅에서 슈가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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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방탄 기록들을 또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