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적 공간
그리움
by
동네시인
Sep 18. 2023
시적 공간
그래서
양수리란 말에는 그리움이 배어 있어
가을밤
그것도 소낙비 내리는 밤
강물과 강물이 만나는 곳에서
홀로 남겨진 빈집 같은
?!
양수리 언저리 시골에서
하염없이 강물을 바라보는데
문득 강 너머로 보이는 허름한 농막 한 채,
그 무심한 그리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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