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브런치 X 빅이슈
08. 봄비
by
신동수
Feb 13. 2016
비가 오니 끊겼던 인연(人緣)들에게 연락이 온다. 비야 고맙다..
오늘도 보슬보슬 비가 오네요.
이 비를 타고 봄이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4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신동수
blog.naver.com/dongsoo777
구독자
83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버니 샌더스로 다시 보는 미국
내가 여자라서 신용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