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녕하세요. 개나소나 작가 북토로입니다. 멍멍! 음메~!
작가란 무엇일까요?
삶 속에서 이야기를 찾아내고 글로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백 명의 사람들 주변에는 백가지가 넘는 이야기 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자신의 일상에서 이야기거리를 건져올리고,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살려낸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작가가 많아진다는 건, 나와 주변의 삶을 들여다보는 눈이 그만큼 많아진다는 걸 의미합니다.
책과 글을 통해 앉아서도 세상 이곳 저곳을 생생하게 구경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요즘은 개나 소나 작가래~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멍멍! 음메~!
와콤으로 처음 그려 본 그림입니다. 멍멍! 음메~! 원래도 그림 실력이 안좋지만, 와콤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서 더욱 독특한! 그림이 되었어요. 개발새발 그린 그림과 함께 일상의 한 자락을 글로 남겨보려 합니다.
어쩌다 마우스 클릭이 당신을 개나소나 매거진으로 데리고 왔을 때, 웃기다, 재밌다, 아하!, 아... 등 어떤 느낌을 받게 되시길 기대합니다. 일상에서 쉼이 될 수 있는 매거진이 되길 기대합니다.
"요즘은 개나 소나 작가래" 매거진을 시작합니다. 멍멍! 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