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긍정 마인드 시스템 구축하기-2

긍정, 심리상담, 자기계발, 긍정심리, 개인코치 코칭

by 김동주 D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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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긍정 마인드 시스템 구축하기



1. 내부 요인- 마음 돋보기 시스템 설치



1. 최상 심리상태 생각해보기



우리는 우리 마음이 편안한 상태의 느낌이 어떤지를 알고 있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봄, 아무 근심과 걱정이 없으며 불안감도 전혀 없이 그저 봄비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아무 가식과 불편함 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의 행복 충만한 마음 상태 역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중요한 점은 ‘이 때의 내가 참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구나’라고 자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이런 마음 상태를 최대한 길게 유지하는 것이겠죠. 나의 최상 심리상태가 언제인지, 어떤 조건에서 잘 형성되는지 생각해보고. “아. 나는 이런 타이밍의 이런 상황에 편안해 하기 쉽구나”라고까지 인식한다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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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악 심리상태 생각해보기



우리는 우리 마음이 최악인 상태도 이미 겪어봤습니다.

우선 중요한 점은 내가 어떤 상황일 때 심리상태가 최악인지 인식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이런 마음 상태를 최대한 방지하거나 짧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나의 심리상태가 언제, 어떤 조건에서 최악이 되고 힘들게 느껴지는지 생각해보고 “아. 나는 이런 타이밍의 이런 상황에 특히 취약하구나”라고 인식한다면 더 좋을 것입니다.



개인마다 취약한 상황은 큰 카테고리에서 보면 비슷한 수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고삐가 풀려 모두 내려놓아버리거나, 깊은 절망을 느끼는 상황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레고 블록인터뷰를 활용하면 내 마음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심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해법을 확실히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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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감성-이성 들여다보기



우리의 뇌는 크게 좌뇌우뇌로 구분합니다.


좌뇌는 순서, 이론, 수학 등 논리적 영역을, 우뇌는 창의성, 호기심, 공감 등 감성적 영역을 담당합니다. 쉬운 예로 공대 출신과 미술 전공자들이 사물과 현상을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차이는 매우 큽니다.


이처럼, 나 자신도 좌,우뇌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완벽히 중심을 이루기 어렵고, 편향되기 마련 입니다. 공감이 필요할 때 객관화가 지나치거나, 나의 깊은 감정적 몰입으로 인해 상대의 얕은 몰입을 탓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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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상황을 읽고 올바른 대처를 함에 있어 감성, 이성이 한쪽으로 편향되거나 부족/과잉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내가 자란 환경 또는 현재 환경에 따라 나의 심리적 취약점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의 관심이 나 이외의 다른 형제에게 주로 쏠렸다거나, 혹은 자신에게만 주로 쏠린 사람들이 어떤 상황일 때 기뻐하고 힘들어 하는지, 또 어떤 것을 회피하고 탐닉하는지 등 나 자신을 더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4. 나쁜 감정에 몰입하기 전에...



특히, 상대와의 갈등이 표출되는 부정적 상황에서 내가 그 감정에 몰입하기 전에 이를 미리 인지하는 것이 매

우 중요합니다.


내가 지금 지나치게 이성적이어서 (공감하지 못해서)인지 혹은 감정적(지나친 반응)이어서인지 까지 얼른 자

각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마음의 보정(mental adjustment)도 가능하기에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고 부정적 감

정에 휩싸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그 당시 상황의 내 감정을 다시 생각하고 이후 같은 상황에서 반복하지 않겠다는 능동적인 마

음의 보정을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화냄과 슬픔, 절망감등은 나에게 아무 이득을 주지 않고 오히려 소중한 나의 정신을 갉아먹는다는 사

실을 인식하는 경각심 위에서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면 마음의 짐을 어느 정도 내려놓을 수 있게 됩

니다.



2. 외부 요인



1. 시공간 확장-> 현재의 장점 극대화



유튜브로 아프리카, 시베리아, 열대 우림 지역 등 지구 곳곳에 퍼져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비디오를 볼 때 우리 인간이 받는 문명의 혜택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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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안전한 지대가 없는 동물들을 살펴보면, 끊임 없이 주위를 둘러보며 잡아 먹히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눈과 가슴으로 매 순간을 살아갑니다.


가을 도토리를 주워 겨울에 일용할 양식으로 쓰기 위해 나무에서 내려와 포식자의 시선에 노출되기 쉬운 평지에서 끊임없이 주위를 둘러보며 도토리를 입 안에 넣고 냅다 달리는 다람쥐를 보면...


본능적인 삶의 의지가 너무도 강렬해 뭉클하기까지 합니다. 한 치의 실수는 곧 죽음이라고 본능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일 겁니다.


먹이를 주는 이에게 꼬리를 흔들며 복종하고 사랑까지 전해주는 개의 경우를 보면, 즐거움을 넘어 안쓰러울 정도인데, 그것이 비굴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생명 유지를 위해 먹어야 한다는 숙명을 뇌와 살과 뼈 모두에 알알이 박힌 본능으로 알기 때문일 겁니다.



재해와 위기에 살아남고, 생명을 지속하는 것.



그것은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에게 부여된 숭고한 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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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끼리 죽이고 죽음 당하는 것 또한 자신과 집단의 생명 유지를 위함이어서, 잔인함이 아닌 엄숙하고 숭고한 삶의 과정입니다. 인간의 삶도 불과 50년 전 까지는 이런 동물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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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간 정당화된 절대 왕조, 식민지, 전쟁, 독립 운동, 열병처럼 퍼져나간 유대인 배격 사상으로 수천만 명의 인간들은 죄 없이 죽임을 당했으니까요.


인류는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면서 천천히 진보하였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극소수의 선택된 사람들 입니다.


이 시대를 이룩하는데 우리가 별로 기여하지 않은 사실을 감안하면, 혜택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듯,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세대적 혜택이 우리 개개인에게 얼마나 큰지 생각하면, 작은 스트레스나 사람, 돈으로 인한 번민은 더 키울 필요가 없고, 오직 혁신을 통해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임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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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

1초에 31만km 로 4년..


우주선을 타고 가면 150,000년 후,


한 세대가 100년을 산다 가정하여도 나의 1,500세대 이후의 후손이 도착 하는 별, 엡실론이 있습니다.


이런 거대 공간의 이야기를 접할수록 자연과 우주의 경외감을 넘어, 내 인생도 큰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내 본연의 우주 티끌 존재에 걸맞게,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우주적 시야로는 숲 속의 한 마리 다람쥐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본연의 생명 임무에 충실하게...열심히 살다 눈 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영향력이 막강하거나 대재벌에 소속된 사람들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백여 년 전 조선의 왕이었던 고종 황제에 대해 지금의 우리가 단 1초라도 생각하나요? 죽음과 잊혀짐에서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역사책에 남았더라도 말이죠.


결국, 개체로서의 인간은 결국 누구나 평등하며, 문명을 벗어난 사막에서 홀로 생존 불가능한 보잘것 없는 존재일 뿐입니다. 이런 궁극적 평등함을 인지하면, 남과 나와 의 경쟁에 있어 경주마처럼 똑같이 내달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으려는 불씨가 됩니다.


또한

현실의 스트레스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형체로 없고 원인도 별로 없습니다. 내가 마음의 부담감을 인식하고 그것을 내려 놓으려 의식하고 행동하면 스트레스는 내 스스로 작게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죽으면 스트레스 조차 느낄 수 없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넓힌 사고를 지속하면 유한한 내 지금의 일 분 일 초가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남의 시각과 편견에 우리가 소모될 시간은 없습니다. 영원히 잠들 순간은 그리 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 장은 물질과 사람의 선택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예전 에세이로 대신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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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기반의 선택



남에게 보이기위한 선택보다,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자.


얼마 전부터 내가 물건을 사거나 사람을 만나는데 세운 판단 기준은 ‘그것이 내게 꼭 필요한가?

나를 설레게 하는가?’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작업실 책장에 꽂혀 있는 구입한지 10여 년 가까운 한 권의 책.


'나는 지난 10년간 읽지 않은 저 책을 앞으로 집어 들까?


“내가 저걸 얼마 주고 샀는데, 버릴 수 없지!”…“나중에 필요할 타이밍이 올 거야...”


정리 전문가 곤마리와 ‘적당히 사는 법’의 저자 진노스케가 주장하는 핵심은 설렘을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다.

본질은,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않고, 우리 자신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옆집 철수는 100점 맞았는데 너는 왜 이 모양이니?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집 인테리어를 전부 새로 해서 너무 좋더라, 그런데 우리 집은 이게 뭔지……



한국엄마는 어떻게 자녀를 망치는가? https://youtu.be/ccricYPB7Zk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파한다? 그 진실은? https://youtu.be/CIPFbcZxDmc


더 많은 이야기, 이제 당신이 들려주세요.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의 통합을 통한 긍정 시스템 구축!


•내부 요인

마음 돋보기 설치하기

-최상 심리 상태

-최악 심리 상태

-감성/이성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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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요인

- 시공간 확장

- ‘나’ 기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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