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내렸지만 아내와 안경점에 가 아내의 돋보기안경을 찾았다. 일전에 새로 맞춘 안경이 콧등을 누른다고 해서 그것도 손을 보고 왔다. 오늘은 금육일이다. 고기를 안 먹겠다고 했는데, 아침에 맥도널드에서 사 먹은 에그맥 머핀에 햄이 들어 있었다. 점심에는 연어를 먹었다. 날도 춥고 해서 아내 혼자 십자가의 길에 다녀왔다. 마이클에게서 콜튼의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사진과 메시지가 왔다. 많이 컸다. 이제 4,5학년쯤 된 모양이다.
2024. 3. 14.
어젯밤에도 바람이 많이 불더니 아침에도 분다. 숙제를 시작했다. 조금씩 요령이 생기고 자신감도 생긴다. 세일이에게 메시지를 보내어 일요일 점심에 만나기로 했다. 세일이에게 선물로 보낸 가방을 아마존에서 $10 싸게 판다. 고객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하니 $10 환불을 해 주었다. 내일 열리는 Abilities Expo에는 가지 않을 생각이다. 벌써 몇 년째 반복되는 일이다. 막상 가려고 하면 귀찮다.
2023. 3. 14.
또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일전에 심장전문의가 CT를 의뢰했는데 연락이 없어 메일을 보냈더니 2/11일에 승인이 났다고 편지를 보내왔다. 3/29일로 UCLA에 예약을 했는데, 갈까 말까 생각 중이다. 해보는 것이 마음은 편할 것 같은데, 막상 가자니 귀찮은 생각이 든다.
2022. 3. 14.
아내와 Noah's 베이글에 가서 점심을 먹고 베이글을 사가지고 왔다. 저녁에 마이클에게서 화상전화가 왔다. Kolton의 생일이 다가오기에 선물을 보냈더니 아이들이 고맙다고 전화를 한 것이다. 마이클과 얼굴을 보며 통화를 한 것은 참 오랜만의 일이다. 이제 나이가 들어 보인다. 가을이면 40살이다. 경찰생활도 15년 되었다. 하는 일에 만족하며 잘 지내니 다행이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했느냐고 물으니 안 했다고 한다. 공화당 트럼프 지지자다.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2021. 3. 14.
어제 일로 피곤했는지 늦게 일어났다. 게다가 오늘부터 서머타임이다. 서둘러 아침을 먹고 인터넷 미사를 했다. 로라 씨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어제 연락이 왔다. 오늘 베로니카가 성당 미사에 가며 조위금 대신 10주 연미사를 넣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