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마지막이 온 것처럼

그냥 기분 탓




요즘 스위트홈 OST에 빠져서
그림 그릴 때마다 듣곤 한다.





듣다 보면
점점 비장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다.





세상이 끝나는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그림으로 모든 것을 기록하며






머나먼 미래
다시 찬란한 문명을 이룩한 후세에
내 그림이 발견되고 사라진 역사를 전하는....






다른 노래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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