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오늘은 엄마가 둘 다 꼭 열 시 전에 자래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by 히로아빠




12월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해 다시 엄마표 집콕 육아가 시작되었다.

숨어 있던 김장 매트(=방수 놀이매트)가 다시 거실로 등장했고, 수납장에 숨어있던 물감과 미술도구들이 하나둘 아이들의 손에 쥐어졌다.

코로나 19가 시작되었던 봄에만 하더라도 둘째 분홍이는 엄마 품에 안겨있고 누나 히로 중심으로 다양한 집콕 놀이들을 했었다. 하지만 어느덧 16개월이 된 분홍이도 이제는 누나와 같이 어엿한 놀이 멤버가 되었다.

어지르는 것도 두 배가 된 만큼 아내는 카페인 더 찾게 되었다

오늘은 둘 다 꼭 일찍 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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