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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 인사

함께여서 든든합니다

지난 4월 가입 후, 가만히 있다가

활동 3일 만에 100명이 넘는 분들이

구독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로,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에 남는 하루를 드리겠습니다.


나답게, 너답게, 우리답게,

정답게, 아름답게~~~

동반성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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