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의 결실

by 심온

.

.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은

체념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는 뜻일까

희미한 희망과 낡은 상처 사이에서

오늘도 조용히 하루를 접는다



매거진의 이전글솔직의 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