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의 결실
by
심온
Jan 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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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바라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은
체념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는 뜻일까
희미한 희망과 낡은 상처 사이에서
오늘도 조용히 하루를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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