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다)
그것은 내 몸 깊숙한 곳부터 켜켜이 쌓여있었다 덩어리는 점점 켜져 방심한 틈을 노리고 있다 나의 모든 것들을 지배해간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금세라도 집어삼킬듯하다
그리고 만들고 쓰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하늘,구름,바다,나무,꽃,고양이,고래 등에 영감을 얻어 그림 창작작업을 하는 동심의 공간입니다.